박군의 생각노트

부정 (父情)

스페셜박군 2010. 12. 30. 03:45



장난감 자동차를 모는 아들의 한걸음 뒤에서 잠시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걸어가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사는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만, 아버지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