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가본적 없는 곳에 가고 싶으면서도,
누구나 알 법한 곳에 가고 싶구요.
아는이 하나 없는 곳에 가고 싶으면서도,
누군가 혹 만나지 않을까 내심 기대 합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하게되지 않을까 설레기도 하구요.
그래요,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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