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대앞의 꿈꾸는 다락방 다락방같이 안락한 까페 '꿈꾸는 다락방' 위치는 '토마토' 맞은편 예전에 자주가던 까페 '날꿈'의 맞은편에 들어선 '꿈꾸는 다락방' 이름부터가 아주 편안하고 한번쯤 들리고 싶게 만듭니다. 꿈꾸는 다락방의 입구간판 다락방으로 향하는 계단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칠해진 좁은 계단을 따라 오르고 있자니 정말로 다락방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 같네요. 메뉴판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열어두신답니다. 메뉴 손으로 만든 메뉴판이 더 정겹네요. 까페내부 여기가 바로 꿈꾸는 다락방 까페 내부입니다. 전기난로가 보는 것만으로 따뜻합니다. 오늘 같이 추운날에는 저런 난로 옆에 붙어 앉아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수다, 그리고 만화책만 있으면 딱인데요ㅋ 사람들의 다녀간 흔적 까페 고양이 여기 까페의 마스코트 입니다. 사람을 잘따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