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물들어 가는 석양속에서 어쿠스틱 기타연주를 들려주는 멋진 4인조 밴드.
제가 라바트의 석양을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로맨틱하게 기억하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박군은 Travel Maker > Moroc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카스바 우다이야' (라밧 Kasba des Oudaia) (0) | 2010.12.12 |
---|---|
Rabat의 물장수 (모하메드5세 묘, 하산 탑) (2) | 2010.12.11 |
아프리카의 로마유적 셀라(Chellah) (2) | 2010.12.09 |
시샤체험 (Shisha) (3) | 2010.12.09 |
모로코의 농촌 (0)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