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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 호텔 '누보시티') 아오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방콕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아오낭비치에서 최고의 휴가를 보낸 후 돌아서자니 여간 아쉬운게 아닌데요. 그래도 돌아가야 하는 곳이 방콕이라 위로가 됩니다. ▲ Again 끄라비공항 아오낭비치로 올때와 마찬가지로 끄라비공항으로 돌아 갈려면 대중교통을 골라야 합니다. 박군은 3일간의 끄라비현지화 결과 바가지 안쓴거 같은 가격으로 택시를 잡는데 성공 합니다. 버스가 150바트였는데, 350바트로 개인택시였으니 나쁘지 않았던 거 같네요. ▲ 끄라비에서 마지막 식사는 파인애플 볶음밥 간밤에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놓고 잔 탓인지, 3일간 빡세게 논 탓인지 감기몸살 기운이 있습니다. 이번에 방콕에 돌아가면 전세계의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이는 카오산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꼭 자보리라 다.. 더보기
Fly me to the moon 오랜만에 달이 떴습니다.달은 밝고 이뻤고,바라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때 마침 함께 한 이 노래,Fly me to the moon. @Brownhands Gapo, Masan, Fly Me to the moon Fly me to the moon.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In other words, hold my hand.In other words, baby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And let me sing for ever more.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In other wo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