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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의 생각노트

달님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어야 한댔지'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예쁜 보름달과 야경 구경에 소원은 깜박해버렸습니다.

 

'참 이쁘다'

 

달님, 그래서 말인데요.

올해소원은 잠시 키핑해 둡시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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