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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의 생각노트

부정 (父情)




장난감 자동차를 모는 아들의 한걸음 뒤에서 잠시도 시선을 떼지 못하고 걸어가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사는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만, 아버지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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