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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Travel Maker/Laos

나의 황금기 (탓루앙)

 


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고 불리우는 탓루앙 사원.
'황금 빛'으로 찬란하게 빛이 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정에 올라 가장좋은 시기를
'황금기' 라고 부릅니다.

여행을 다니며 활짝 웃을 수 있는 때,
지금이야말로 내 '황금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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