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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의 생각노트

반가워요



당신은 어두움을 모르는사람이 아니라서 좋아요.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그렇거든요.


 

자연스러운 모습 대로 있어주세요.

나를 알아주는 사람 만나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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