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군의 생각노트

결혼





자신의 결혼식날의 풍경을 생각해 보셨나요 
나에겐 감히 상상도 가지않는 먼나라 이야기

다른 사람들은 당최 어떻게 만나서 언제쯤 결혼을 결심하는 걸까요
지인들의 결혼식에서도 뷔폐음식이 더 궁금한 저는..
아직 많이 어리네요-_-;;



 

'박군의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요  (0) 2011.08.13
비오는 날의 버스탄 풍경  (2) 2011.06.19
귀찮아  (5) 2011.06.13
See the different world (2008년 여름일기)  (2) 2011.06.13
Why not be a 굽은나무 ?  (2)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