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군의 생각노트

저는요






친구가 필요해요
어디로 가는지 알 고 싶어요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래요 

그리고 오래토록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박군의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2) 2011.09.03
비가 전하는 그리움  (0) 2011.08.15
비오는 날의 버스탄 풍경  (2) 2011.06.19
결혼  (0) 2011.06.19
귀찮아  (5)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