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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Travel Maker/Laos

싸바이디

 

 

"싸바이디" (안녕)

 

이 한마디만 알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부끄러움은 많았지만,

'안녕' 이 한마디에 아낌없이 환한 미소를 보여주던 꼬마.

 

어린이는 모든 어른의 스승이라고 했던가요.

인사하고 환하게 웃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칩니다. 

 @ Pak-Ou Cave in Luang Prabang, L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