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군의 생각노트

언젠가는

 

그런 눈으로 보지마세요.

난 괜찮아요.

 

 

언젠가는 내게도 봄이 오겠죠.

 

 

 

 

'박군의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4.07.26
봄날의 순간  (0) 2014.05.26
시리도록  (0) 2014.01.20
연 날리는 소년  (0) 2014.01.20
오래된 사이  (0)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