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군의 생각노트

시리도록

 

 

시리도록 차가운 하늘.

그리고

시리도록 추운 겨울.

 

 

 

'박군의 생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순간  (0) 2014.05.26
언젠가는  (0) 2014.01.25
연 날리는 소년  (0) 2014.01.20
오래된 사이  (0) 2014.01.11
unforgettable moments, my 20's  (0)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