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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Travel Maker/United Kingdom

낭만적인 영국의 휴일 (호수위의 작은 공연)


영국(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차로 한시간 달리면 있는 Loch lomond 에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멋진 호수의 배경을 한층 업그래이드 시켜주는 한 영국인들의 작은 공연

얘네는 놀때도 이렇게 멋지게 노나...

이 노래 때문에 제 기억속에 로몽드 호수는 지상에서 제일 평화롭고 멋진 호수로 남아있습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한국의 가요는 저리 가라입니다!

※참고   로흐 로몽드를 가다   ☜ 클릭